CKR in the News

“한반도 안정 위한 캐나다 역할은?”

Published September 23, 2010 “북한·서방 연결하는 ‘게이트오프너'” 마이크 치노이 전 CNN특파원 한반도 세미나 한반도 정세 안정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를 위한 캐나다의 역할은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21일 오후 UBC에서 한국학연구소(소장 박경애 교수) 주최로 열린 한반도 정세 세미나에서 만난 마이크 치노이(Chinoy·사진) 미 남가주대 미중연구소 수석 연구원은 미국이 남·북한과 모두 외교 관계를 수립하고 있는 캐나다나 호주 […]

북한 세미나 개최하는 UBC 한국학연구소는…

Published September 16, 2010 캐나다내 한국관련 연구소 중 최고로 평판 매달 한국 현안 세미나 개최로 일반에 지식 공유도 박경애 UBC 한국학연구소 소장 한국 연구에 관한 한 캐나다내 최고 규모인 한국학연구소(CKR)는 1993년 발족됐다. 북미 전체에서도 하와이대, UCLA에 버금가는 권위를 인정받는다. 세워질 당시 밴쿠버내 한인 커뮤니티와 BC 한국학협회, 포항제철, 삼미그룹 등의 지원을 받은 CKR은 한국, 중국, 일본, […]

북한 전문가 마이크 치노이 초청 세미나

Published September 16, 2010 UBC한국학 연구소 – 오는 9월 21일 오후 3시 UBC 한국학 연구소 (소장 박경애) 에서 오는 9월 21일 (화) 오후 3시 부터 4시30분까지 마이크 치노이 (Mike Chinoy)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일보

북한 내 해외 언론의 영향력을 짚어본다

Published April 2, 2010  북한 내 해외 언론의 영향력을 짚어본다 UBC의 C. K. Choi 빌딩에서 지난 3월 30일, 25여명의 대학 교수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미디어가 북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피터 벡(Beck) 교수의 세미나를 진행했다. 벡 교수는 스탠포드(Stanford)대학 내 아시아 태평양 연구기관인 팬택(Pantech) 선임 연구원이며, 워싱턴시 아메리칸 대학교(American University)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교수직을 겸하고 있다. 벡 교수는 […]

한국에서의 공익소송은 미국의 집단소송과 달라

Published September 28, 2009 UBC 한국학 세미나…백태웅 교수 ‘한국의 공익소송’ 강의 25일 오후 UBC내 C.K.Choi 빌딩에서 UBC한국학연구소 주최로 한국학 정기 세미나가 열렸다. 모두 다섯 차례 기획된 정기 세미나중 첫 번째 시간에는 UBC 백태웅(법학.사진 왼쪽) 교수가 한국에서의 공익소송에 관해 강의했다. 백 교수는 한국에서 공익소송이 발생하게 된 배경과 과정을 시대별로 나눠 설명하며 군사독재정권에 맞선 정치범을 위해 활약하던 […]

“北, 국제사회 제재로 추가도발 가능성… ‘대화’ 결단은 북한의 몫”

Published June 29, 2009 출처/source- 동아일보 하태원 특파원 triplets@donga.com

중국이 북한 돕는 한 수백 명의 김정일 나올 수 있어

Published June 26, 2009 UBC 북한외교 세미나 UBC 한국학연구소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 화정평화재단 공동주최로 열린 ‘북한외교정책 분석’ 세미나가 25일과 26일 UBC 내 C.K.Choi 빌딩에서 열렸다. 세미나 첫날 참석자들은 탈북자, 경기부진, 식량난 등 북한 사회 내부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문제들이 북한 외교정책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분석하고 토론했다. 첫 번째 발표자 루디거 프랭크(Frank) 비엔나대 교수는 최근 10여년 간 북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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